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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09-02 

삿 3: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삿 3: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무려 8년 만에 고통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바로 그들을 건져 내십니다. 하나님의 징계의 목적은 늘 인생들의 시선을 돌리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일하십니까?

 

삿 3:10)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여호와의 영이 일하십니다. 그의 영을 충만하게 하여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우리는 가끔 여호와의 영이 충만한 것 바꾸어 말하면 성령 충만을 순간적인 능력이 임하는 것으로 국한합니다. 물론 단회적인 능력이 주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살펴보신 대로 성령충만은 하나님충만 입니다. 하나님충만을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은 말씀 이시니 말씀충만 입니다. 성령 충만의 본질은, 말씀 충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말씀에 순종하게 하는 것이 성령 충만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약속의 말씀만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모든 전쟁에서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음으로써 그 능력을 잃어버린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다른 특별한 일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백성 중 하나인 옷니엘에게 성령을 먼저 부으셔서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어떤 사람들이며 자신들에게 베풀어 졌던 하나님의 은혜가 어떤 것인지 그들에게 주어진 약속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신 것이 전부입니다.

 

그것을 다시 깨달은 이스라엘이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 갈 때 하나님께서 구산리사다임을 이기게 해 주십니다. 옷니엘이나 이스라엘백성이 강해 진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전히 약하나 주의 말씀을 의지 할 때 하나님의 그들 가운데 일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이 휠씬 크고 강해 보여도 그 말씀을 순종하며 나아가길 애씁시다. 그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