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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08-26 

히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무엇인가 간절하게 기도 할 때마다 붙들었던 구절입니다. 그가 계신 것을 믿고 열심히 간구하면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이 구절을 생각했었습니다. 늘 그때만 그가 계신 것을 믿고 간절히 간구했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부터 시작해서 오늘 수없이 많은 신앙인들이 동일하게 범하는 오류가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서는 말씀을 순종하고 실천하려 애를 씁니다. 그러나 일상에서는 그가 계신 것을 믿기를 꺼려 합니다. 하나님을 전능하신 아버지로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라 하나님 아저씨로 여깁니다? 교회 밖에서는 나와 아무런 관계없는 분처럼 대하며 살아 갑니다.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진정으로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가 계신 것을 믿는 겁니다. 매 순간 그분이 나와 함께 계시고 내 삶의 모든 순간이 그분의 눈앞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앞에서 신실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가 계신 것을 믿고, 아저씨가 아닌 아버지로 높여 드리는 한날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