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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08-25 

창40:5-6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요셉이 그들을 섬겼다고 했습니다. 섬기는 것이 무엇인가? 아침에 그들의 얼굴색을 보고, 그들에게 좋지 않은 일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창40: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보통 사람들은 안색이 상한걸 보면 어제 밤 잠자리가 불편했나? 말없이 넘어 가는 것이 일반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 고민을 보고 자기에게도 말해 달라 합니다. 제가 도움이 된다면 돕겠습니다. 동참하겠다는 겁니다.

 

만약 이때 요셉이 그 사람들의 근심을 보며 “ 그래! 근심하네, 너희들은 잘못된 삶을 살았으니까 당연하다, 근심 좀 해라” 이러고 지나갔더라면 하나님의 역사는 없는 겁니다.

 

그들의 근심을 보면서 자기의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그 중심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없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요셉이 국무총리가 되어 일하도록 모든 것을 세팅했으나 요셉의 응답이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요셉이 바른 응답을 했는데 그 응답이 뭔가? 가장 작은 겁니다. 가장 적은 일에 충성을 다 한 겁니다. 그 결과가 하나님의 비젼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주어지는 상황을 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장 작은 일에 충성 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큰 것만을 이루려고 큰 것에 망상을 가집니다. 그래서 막상 하나님이 원하시는 큰일에 근접을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순종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주신 사람들과 상황 가운데 지극히 작은 것들에 온 마음을 다해 섬기심으로 충성된 시냇가 성도들 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