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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3장 10절

신승오 2017.08.04 08:45 조회 수 : 52

나눔날짜 2017-08-02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소원하는 믿음의 모습이 정금 같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서

하나님 제게도 참으로 정금 같은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고 간구하고 또 간구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정금같은 믿음을 가지게 하시려고 광야 40년을 훈련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 이 믿음을 가지는 데 실패 합니다.

그 긴세월 훈련에 훈련을 거듭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실패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표면적인 이유는 농사를 짓기 위해 가나안 족속들을 헤렘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 들이 너무 쉽게 안정된 길을 붙들려 한 것이었습니다.

내일의 보장된 안정을 위해 가나안과 너무 쉽게 타협해 버린 것이 문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끊으면서 까지 그들로 더 잘먹고 더 살사는 것을 주목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삶기 위해 좀 어려워 하며 고민하고 갈등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믿음이 성숙해 가기를 바라셨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이 만만한 일이 아니기에 하나님은 더더욱 강하게 훈련하십니다.

주어진 생명을 가지고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며 어렵게 나아 가길 원하시는 겁니다.

 

결국 그 긴 세월 가운데 순종이라는 비싼 대가를 지불 함으로, 믿음은 아주 조금씩 조금씩 자라 납니다.

그렇기에 긴 세월 가운데 그 훈련을 통과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정금 같은 믿음입니다.

정금 같은 믿음은 기도 한번으로 얻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한대로 우리를 정금 같은 믿음의 사람 만드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상황들과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 사이에 우리를 두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말씀을 순종하는 훈련을 반복해서 하십니다.

그때에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믿음이 자라 가는 것입니다.

 

그 시간 가운데 믿음이 자라난 사람들만 세상을 이길 힘을 가집니다.

새롭게 변화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곳에서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한날 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