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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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요셉은 아버지의 집에서 두 번의 꿈을 꾸었습니다. 함께 갇힌 왕의 신하들도 각각 한 개씩 그러니까 두 개의 꿈을 꾸는 것을 봅니다. 뒤에서 보겠지만 이집트의 바로도 두 번의 꿈을 꾸었습니다. 창세기에서 두 개의 꿈을 반복하고 있는 것은 이 꿈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서 이들의 미래를 알려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두 관원장의 각기 다른 꿈을 요셉이 해석해 줍니다. 특별히 술 관원장은 3일 뒤에 복직할 것을 이야기하며 한 마디를 덧붙입니다.
창40: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창40: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의 훈련으로 아름답게 빚어진 20대 후반 청년의 지혜로운 말과 행동이 빛이 납니다. 10년이 넘는 훈련을 거치면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훈련을 통과한 사람이 얻는 복이 아닐까요?
보통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맞이하면 어떻게 해서든 나가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을 겁니다. 더군다나 술 관원장은 요셉 덕에 불투명한 내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요셉은 자신이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 혹은 자신의 무죄함을 증명하기 위해 상대의 불의함이라도 지적하며 그의 감정에 호소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요셉은 불평이나 불만도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벌어졌던 사실 만을 객관적으로 전달 합니다.
말의 지혜가 무엇입니까? 행동의 지혜가 무엇입니까? 아니 삶의 지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시고 기뻐하셔서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감동키시고 사람을 움직여서 모든 일을 풀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순종의 삶이야말로 그 인생을 가장 복되게 하는 길임을 다시 새기는 아침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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