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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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하나님은 당신이 지으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늘 은혜 베풀기를 주저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역사서의 첫머리인 여호수아서는 반복적으로 강조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가나안 땅을 주십니다. 그리고 가서 정복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복을 주시지만 그 복을 누리고 유지하는 것은 각자의 순종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설명하십니다.
요셉이 하나님께 자신을 의탁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형통이 그에게 주어졌을리 만무합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복주시고 그 복이 지속되며 그 복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렇다면 궁금해지지 않습니까? 앞서 살펴본 37장에서 요셉은 얼마나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었습니까? 그런데 그 청년이 죽음보다 더 고통스런 상황 가운데 그 절망의 끝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자신을 의탁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가 누군지를 보면 쉽습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이삭이고 아버지는 야곱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자랑하는 것 중에 하나가 고난을 통과한 이야기입니다. 이삭과 야곱은 분명이 사랑하는 요셉에게 고난 중에 임하신 그 하나님을 전해 주었을 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아무것도 붙들 것 없었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함으로 역전의 인생을 살게 된, 그 간증들을 얼마나 많이 듣고 또 들었겠습니까?
들을 때는 별것 아니게 여겼을 겁니다. 그러나 생의 위기의 순간,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을 맞이했을 때, 그 말씀들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며 도우심을 구하면 반드시 은혜 베푸실 그분을 말입니다. 그리고 배운대로 자신을 온전히 의탁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우리가 만난 그 하나님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교회에서 글과 말로 신앙인 되기 보다, 부모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보고 배웁니다. 아버지가 의지하며 그러나 두려워 했던 그 하나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섬김과 헌신의 삶을 산 어머니를 통해 하나님을 봅니다.
삶으로 그리고 또 말과 글로 신앙을 전수하는 이 일이야 말로 우리의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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