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4-18 |
|---|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삶이나 하나님을 멸시 하는 삶은 언어에 해당되는 삶이 아닙니다. 행동에 해당하는 삶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삶은 그 말씀을 존중히 여겨 그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삶인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한걸음 더 나아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그 삶이 다 같은 삶이 아니란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구원 받은 자로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세상에서 누리는 결과는 다 틀려 집니다. 내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을 존중하며 살아 갈 때에 즉, 당신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더 존중히 여기시고 당신의 도구로 쓰시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멸시할 때 즉,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함으로 나가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 가면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께 받은 자신의 삶을 아무렇게나 사용하며 살면 그저 자신 하나만 위하는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사무엘서가 보여주는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긴 사람과 하나님을 멸시한 사람을 대비해서 보여 줍니다.
우리는 흔히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대비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사무엘서는 믿는 사람 중에 하나님을 존중히 여긴 사람 즉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과 자기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을 대비 시킵니다.
먼저 부모의 입장에서 엘리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엘가나와 한나는 하나님을 존중하는 부모였습니다. 자식의 입장에서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입장이고 사무엘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식입니다. 제사장 입장에서 엘리는 하나님을 멸시하던 제사장이고 사무엘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던 제사장이었습니다.
왕의 입장에서 사울은 초대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던 왕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던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 갈 때, 자식 입장이건 부모입장이건 세상에서 어떤 직책이든 상관없이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의 삶이 어떤 식으로 전개 되었는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책임 지셨는가?
반대로 하나님을 멸시하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상당한 지위에 까지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삶이 하나님께 등을 돌릴 때에 그들의 인생 끝이 얼마나 비참 했었는가? 그것을 끊임없이 대비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부모로 자식으로 여러분에게 맡겨진 직책에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사는 생명입니까? 하나님을 멸시하며 사는 생명입니까?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
| 300 | 창세기 37장 3-4절( 편애2 ) | 2017.05.17 |
| 299 | 창세기 37장 1-4절( 편애 ) | 2017.05.16 |
| 298 | 여호수아 22장 3-5절( 하나님의 은혜 ) | 2017.05.13 |
| 297 | 여호수아 23장 1-2절( 여호수아의 고별설교 ) | 2017.05.12 |
| 296 | 여호수아 22장 17-27절( 대화로 ) | 2017.05.11 |
| 295 | 여호수아 22장 11-13절( 하나님의 인정 ) | 2017.05.10 |
| 294 | 여호수아 22장 11절( 두개의 제단 ) | 2017.05.09 |
| 293 | 여호수아 22장 9-10절( 이땅에서 살아 남는 비결 ) | 2017.05.05 |
| 292 | 여호수아서의 기록 목적 2 | 2017.05.04 |
| 291 | 여호수아서의 기록 목적 1 | 2017.05.03 |
| 290 | 여호수아 22장 8절( 1등만 다가져서는 안된다 ) | 2017.04.22 |
| 289 | 여호수아 22장 5절 ( 여호수아의 고별설교 1 ) | 2017.04.21 |
| 288 | 창세기 21장 2절 ( 하나님의 정하신 기간을 줄이는 법 ) | 2017.04.20 |
| 287 | 인생의 구간 | 2017.04.19 |
| » | 당신의 생명은? | 2017.04.18 |
| 285 | 삼상 2장 30절( 존중히 여기는 것 ) | 2017.04.15 |
| 284 | 히브리서 11장8-11절( 삶의 무게 ) | 2017.04.14 |
| 283 | 감사하는 훈련 | 2017.04.13 |
| 282 | 하나님을 나와 같은 존재로 보는 시각 | 2017.04.12 |
| 281 | 창세기 21장 1-2절( 내 인생의 배후 ) | 2017.04.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