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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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서에서 역대기에 이르는 성경의 역사서는 긴 세월과 많은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 시간과 사건들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기준이 있습니다. 역사서 전체를 관통하는 구절이기도 합니다.
삼상 2:30)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이 구절이 역사서를 관통하는 한 구절입니다. 그런데 문자 그대로만 보기보다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창세기 가운데 아브라함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오래 참으시고 긍휼과 인자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지 않습니까? 본 구절이 나오는 사무엘서에서도 받은대로 갚아 주는 하나님 이시라면 사울 왕은 그렇게 오랜 시간을 끌 필요도 없었습니다. 아니 다윗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구절이 인간처럼 받은 대로 갚아 준다는 식의 말이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다른 표현으로 말씀을 존중히 여기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누군가를 존경하면 그 사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따릅니다. 믿고 신뢰하는 것은 그의 말을 듣고 따르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들어 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누군가를 믿고 신뢰하지 않으면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긴다는 것은 단지 말로만 그를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이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내 심령에 쌓여 내 삶을 이끌어 가면 그분이 약속하신 복을 누리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 말씀을 무시하고 내 생각과 내 경험으로 살아가면 내 삶이 화를 입는 것은 당연한 일이란 것입니다.
삼상 2:30)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삶은 매일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함으로 살기를 애쓰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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