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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5장 14절( 선을 구하라 )

정지훈 2017.04.05 07:33 조회 수 : 464

나눔날짜 2017-04-05 

하나님을 찾는 삶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으로 실천되어야 합니까? 본문은 방법까지 친절하게 밝혀 줍니다.

 

암 5:14)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선을 구하고” 우리말로 번역된 선을 구하다는 동사도 다랴슈입니다. “하나님을 찾아라”라고 할 때 사용된 동사 “다라슈”가 여기서도 똑같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4절과 6절에서 진정으로 살 길은 하나님을 다라슈하는 것인데, 14절에서는 구체적으로 그 길은 선을 다라슈하는 해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구하는 것은 곧 선을 구하는 것이고, 반대로 진정한 선을 구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저 자기 자신이 자신의 중심인 채로 당시에 거룩하다고 알려진 장소들에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사람들을 향해 선을 베풀고 의를 행하는 일을 다라슈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향해 선을 베푸는 것 중에 가장 성경이 바라고 있는 것은 중보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그랄에서 건저 올리실 때 아비멜렉의 집을 중보하는 것으로 일을 행하십니다.

 

내가 타인을 위해서 기도하면 기도 하는 것과 더불어 그들을 위해 살게 되고, 나만을 위한 삶에서 모두를 향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마음을 공유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나갈 때에 내 마음이 그랄에 빠질 틈이 없게 되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로마서에서 여러 가지를 권면 하는데 특별히 이렇게 권면 합니다.

롬 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많은 사람들과 신앙적인 삶 혹은 현실 적인 삶을 공유 하라는 겁니다.

누군가 하나님의 복을 누림으로 좋은 소식이 있다면, 그럼 그때 그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아 함께 즐거워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가 교만에 빠지지 않을 수 있도록 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는 것입니다.

 

또 함께 있는 사람들이 고통속에 있을 때에 그와 더불어 함께 울면서 그의 문제가 나의 문제가 되어서 하나님 앞에서 해결 될 때 까지 함께 기도 해 주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세워져 가는 것을 돕는 삶 그렇게 선을 베풀라고 사도 바울이 권면합니다.

 

그 선을 행하는 삶이 중보 기도로 시작합니다. 함께 선을 구하며 나가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