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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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인생을 그랄에서 돌이키시려고 세상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비멜렉의 날카로운 지적 앞에서도 아브라함은 거짓에 거짓으로 일관합니다.
믿는 사람이 세상사람 에게 수치를 당합니다. 그에게서 욕을 들으며, 그 순간을 모면 하려고 입에서는 거짓말이 이어집니다.
본인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내 입에서는 내가 원치 않는 말을 계속 합니다. 내가 왜 이러고 있는가? 아브라함의 마음이 수치로 채워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24년 전에도 동일하게 반복되었습니다.
창세기 12장에는 이집트의 파라오 에게 아내를 빼앗겼다가 하나님의 간섭으로 다시 아내를 데려오게 됩니다.
창 12: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창 12: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창 12:20)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20장에 아비멜렉의 비난과 똑같습니다. 똑같은 상황이 24년 전에도 벌어지는데 그러나 다른 점이 있습니다.
12장에는 어디에도 변명이나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때에는 아브라함이 한 마디도 변명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때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20장에서는 하나님과 동행한지 24년이 지났는데 어떠했습니까?
입을 열면 자기변명 한걸음 더 나아가 거짓말로 자기를 보호하려 듭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왜 더 못해 졌죠?
무엇 때문에 이런 것 같습니까? 아브라함이 심령은 지금 그랄에 빠져 있는데 겉은 헤브론의 사람으로 보이려 하기 때문입니다.
오래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들 가운데 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속에 이미 하나님이 안 계셔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산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는 다니고 교회 안에서 생활하기에, 겉은 평생을 그리스도를 믿은 형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잘못했다 소리를 못하는 겁니다.
용서를 구하면 됩니다. 하나님께 나의 잘못을 고백하며 도우심을 구할 때, 다시 은혜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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