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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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0: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아브라함이 그랄에 빠집니다. 아브라함이 내려갔던 그랄은 단순한 지명이 아닙니다. 그 신앙이 성장을 멈추었다는 표현입니다.
신앙이 성장을 멈추었다는 것을 그랄로 내려갔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때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현상이 까닭 없는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 뒤에 연이은 그의 행동이 무엇입니까?
거짓말이었습니다. 이 거짓말 때문에 아비멜렉에게 아내를 빼앗긴 것을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거짓말은 처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아브라함의 나이가 99세입니다. 24년 전에 이집트에서 같은 일을 이미 했습니다.
그 때도 까닭 없는 두려움 때문에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다가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빼앗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많았고, 아브라함의 신앙이 얼마나 많이 자랐습니까?
그러나 잠시 그의 신앙이 그랄로 내려갑니다.
신앙생활이 잠시 방학을 한 겁니다. 멈추면 신앙의 수준도 거기 그대로 멈추어 있어야 하는데, 멈추니까 24년 전의 수준으로 내려간 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고 잘 살다가, 잠시 눈을 돌려 돈에 성공에 세상에 우리의 시선을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 바꾸어 말해서 우리가 그랄에 빠져 영적 성숙이 멈추면, 우리도 10년 전 20년 전의 그 철없던 모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사실 인생은 인생 자체로는 소망이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주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만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지 않으면 겉으로는 괜찮은 신자처럼 보여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믿지 않는 사람과 아무도 구별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의 여정을 걸어 갈때에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분을 바라 보는 시선을 고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과의 관계를 위해 최선을 기울이지 않으면 그분에 손에 붙들리지 않으면, 우리도 별반 다를 것 없는 생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매일 부단하게 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 애를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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