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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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성경 갈라디아서 5:19-21절입니다.
육체의 행실은 환히 드러난 것들입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분쟁과 분열과 파당과 질투와 술취함과 방탕,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하였지만, 이제 또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고린도교인들에게 권면하던 내용은 동일하게 갈라디아 교인들에게도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도 갈라디아 교인들도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신앙인들은 모두다 육신에 속한 어린아이와 같은 수준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반드시 자라는 것이 일반이지 않습니까? 자란다는 것의 증거가 무엇입니까?
먼저는 그 말씀을 듣는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말씀이 귀에 들린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나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더 높고 가치로운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때 나를 낮추고 그 말씀 앞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은 시작입니다.
그 말씀에 나를 비추며 그 말씀으로 내 삶에 잘라내어야 할 부분들을 잘라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말씀을 듣고 생각하며 나누는 일에 멈추어 있었습니다. 갈라디아 성도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삶을 정돈하지 않으면 말씀과 무관함을 바울사도가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은 듣고 있지만, 여전히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말이 내 삶에 넘치고 있으면 안 됩니다.
말씀을 듣고 있지만 여전히 세상과 벗하며 살아가면 안 됩니다.
다투며 분을 내고 질투하며 내 중심적으로 사는 삶 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말씀 앞에 대면하는 그 삶을 잘라 낼 수 있기를 간구하며 나가야 합니다.
그때에만 우리가 지나가는 자리가 황폐해지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화평으로 하나되게하는 아름다운 향기가 감도는 생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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