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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03-02 

돌아 보면 주님께 사랑 받는 자로 오랜 시간 동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긴 세월 동안 마음에 감동이 되었던 구절은 마태복음 11장 28절이었습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있던 마음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손을 들어 찬양 할 때 마다 주님은 참으로 놀라운 은혜와 긍휼을 베푸셔서 긴 세월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야 다음 구절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조건절이 보였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인생이 하나님 주시는 절대적인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주님께 배우고 말씀하시는 멍에를 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시는 겁니다.

 

사랑받기만을 원했던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가려는 그 마음을 가지고 나서야 다음 구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말씀을 배워, 율법이 요구하는 종교적 의식이 아닌 제자도의 삶을 순종할 때에 참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얼핏 보면 주님이 주시는 멍에는 무겁고 버거운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비밀이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는 순간부터 우리 삶 가운데 그분의 능력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십니다.

나를 건저 주시고 도와주소서! 내 삶에 일하여 주옵소서! 가장 간절한 기도는 말씀을 순종하려 애를 쓰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쉽지 않은 멍에를 메고 그 버거운 짐을 질수 있는 것은 그분이 일하심으로 말미암아 얻는 복은 30배 60배 100배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저 사랑받는 자로 있을 때에도 놀라운 은혜 가운데 살았는데, 그분을 사랑하는 삶 그 말씀을 순종하는 삶 살기를 애쓸 때, 놀라운 하나님의 평강을 누릴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