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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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세상을 만드신 그날 이후부터 늘 같은 일을 반복해 오고 계십니다. 바로 참고 기다리는 일입니다.
늘 참고 또 참고 늘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삶, 웃는 날 보다 찡그려야 하는 날들로 채워진 삶 같습니다.
늘 용서해 주시며, 행여나 한명이라도 당신의 그 크신 사랑 앞에 무릎 꿇고 눈물 콧물 다 흘리며 이제 말씀대로 살겠다고 다짐할 그 인생 하나 기다리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세상이 생긴 이래 하나님은 같은 일만 반복해 오신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는 기쁜 날 보다 슬픈 날들이 휠 씬 많은 것 같습니다.
지으신 인간들로부터 외면 당한 날들이 쌓이고 쌓여서 우주에서 가장 오랜 시간 왕따로 사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억겁의 세월 동안 외면당하는 일은 일상이 되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우리를 안고 미소 지어 주시며, 다시 조건 없는 은혜 베풀기를 주저치 않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은 해가 바뀔 때마다, 사람들이 새로 태어날 때 마다, 기대를 버리지 않으시고 세상을 바라 보십니다.
수없이 배신 당하셔서 이제는 기대를 접으실 만도 한데
기대를 저버리시지 못하고 구걸하듯 인생들을 바라보십니다.
그러나 다들 평생을 그렇게 살아 왔듯이 필요하면 간절히 불렀다가
필요한 것이 손안에 주어지면 옆에 계신 하나님을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나의 필요만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지 않고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어 드리는
그래서 그분의 뜻을 조금이라도 이루어 가기를 애쓰는
예의를 갖추는 2017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2017년 한해 시냇가 교회 교인들 덕에
수천년 역사 가운데 잠시 행복했노라고 그 마음에 위로를 드릴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 미소가 되는 한날이 되길 애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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