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눔날짜 2017-01-20 

계속해서 우리의 삶의 터전을 에덴으로 회복시키는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 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창세기 2장에 나오는 에덴의 운영원리를 살펴봄으로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창2: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창2: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창2: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창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창2: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에덴에서 4개의 강이 발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생명을 생명답게 하는 물을 에덴으로부터 시작하십니다.

강의 이름들을 보면 에덴에서 발원한 물의 목적이 무엇인지 더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첫째강 비손은 “퍼진다” 둘째강 기혼은 “넘친다” 셋째 힛데겔은 “빠르다” 네 번째 유브라데는 “열매를 맺는다”입니다.

 

에덴으로부터 나온 물들이 강이 되어 퍼지고 넘쳐 빠르게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에덴은 생명을 생명답게 하고 생명을 풍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에덴을 회복하는 방법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그의 말씀 가운데 준행하여 우리의 생명으로 생명들을 참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에덴으로 회복하는 비결은 생명답게 살아서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일임을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통해서도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으로 누군가의 생명이 생명다워 지고 있습니까?

짧은 생을 사시면서 여러분으로 인해 몇 사람이나 새로워져 가고 있습니까?

 

생명의 삶을 산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품어야 될 사람들을 품는 겁니다.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사람들을 품는 것이 내게 주어진 가장 큰 미션입니다. 그 일을 도외시 하고 다른 더 큰 일을 하겠다는 것은 하나님을 외면하는 처사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품어야 할 사람을 내가 품지 않아서 다른 사람에게 그 짐을 전가 하고 있다.

우리가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의 역할을 다하는가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생명을 사랑하며 품는 삶이야말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길임을 기억하는 한날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