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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0장 6절( 막아주신 하나님 )

정지훈 2017.01.13 07:42 조회 수 : 225

나눔날짜 2017-01-13 

창 20: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하나님은 아비멜렉으로 하여금 남의 아내인 사라를 범하지 않도록 막아 주십니다.

아비멜렉이 사라를 범하였다면 아브라함은 남은 평생이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고스란히 아브라함의 수치스런 삶의 모습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사라 또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아브라함은 그 밤에 잠을 자고 있었지만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고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수치를 당치 않도록 일하시고 계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비멜랙 한 사람의 범죄를 막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의 범죄를 막아 주신 겁니까? 아브라함과 사라의 거짓말이 죄의 결과로 들어 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막아 주시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그랄에 빠져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아브람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요일 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이 완전무결한 삶을 스스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범죄의 결과를 맞이 하지 않도록 도우셔서, 지금 이 모습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막아주시고 지켜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말이나 행동이 범죄로 귀결 될 수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차단 시켜 주심으로, 지금 이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존재 할 수 있었음을 이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돌아보면 얼마나 많은 순간순간이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우리의 생이 아름답게 세워져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아침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