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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장 2절( 24년만에 다시 )

정지훈 2017.01.11 07:48 조회 수 : 43

나눔날짜 2017-01-11 

하나님과 교제 하던 헤브론을 떠나 그랄로 내려간 아브라함이 한 일은 무엇입니까?

 

창 20: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창12장에서는 아브라함이 거짓말을 한 과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0장은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지 성경은 말하지 않습니다. 

24년 전에는 홀홀 단신이었지만 지금 아브라함 곁에는 4개국 연합군을 무찌른 318명의 용맹한 부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해 하지만, 성경은 한가지만 주목합니다. 

아브라함이 그랄에 가서 가장 먼저 한 것이 거짓말 이라는 겁니다.

 

생각지 못한 위기가 생기자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다.

24년전에 이집트에서 자기 목숨 구하려고 했던 그 일을 무려 24년이 지나서 또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가 참 무섭습니다.

아무리 긴 세월이 흘러도 이렇게 위기의 순간이 생기거나 이성을 잃으면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그 죄성 이 다시 들어 납니다.

 

성경은 이런 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사람의 본질은 전적으로 부패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지 않으면 아브라함처럼 24년 만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 매일 죄가운데 살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입니다.

 

사도 바울이 한 고백을 보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습니다.

롬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셔서 의인이라고 칭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전이 그분 안에 있지 않으면 죄의 모습이 늘 우리 삶에 들어 납니다.

이 땅을 살면서 주님의 자녀답게 사는 유일한 길은 말씀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죄를 이기는 유일한 길은 말씀을 따라 걷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가운데 걸어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