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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20-03-05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이 자신의 유한함을 바르게 인식했습니다. 그럼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목자로 모셨습니다.

 

그때 다윗이 어떻게 되었는가?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결여되거나 모자라는 것이 없더라는 다윗의 고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호와가 내 목자가 되시는 한 인생에게 부족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누구 보다 목자가 어떤 존재인지를 잘 압니다. 그의 전직이 베들레햄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길도 찾지 못하고 먹이도 찾지 못하고 자기를 지키지 못하는 그들에게 목자로서 사랑을 다 베풀어준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인간인 그도 어느 정도로 양을 보호하고 지켰는가?

 

삼상17:34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삼상17: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나이다

 

다윗은 양을 위해 자기 생명을 걸었습니다.

양을 위해서 생명을 걸 정도이면 그 양을 보살피고 먹이는 데에도 당연히 최선을 다 했을 것입니다.

인간 다윗처럼 미천한 목자도 양을 위해 생명을 다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너가 하나님을 목자 삼았을 때에 어찌 너로 부족함이 있겠는가?

이것이 1절의 고백입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설명을 예수님께서 해 주십니다.

다윗이 지금 양에게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생명을 거는 것과 결부 시켜서 다시 생각해 보면, 세상에서 악한 목자라도 자기 양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 목자가 될 때에 왜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는가?

 

하나님을 목자 삼는 인생은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물론 1절에 부족함이 없다고 하는 것은 내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 내 생각에 좋은 것 내 계획안에서 부족함이 없다 그 말이 아닙니다.

목자가 내게 필요한 걸 주는데 있어, 그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을 신뢰합니다.

그 분은 우리의 인생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인도하시는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온전히 의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