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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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4:1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와서 앉으매
보아스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성문으로 올라갑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먼저 어떻게 일하시고 계신지를 밝힙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타내는 단어가 “마침” 입니다.
“마침”이라고 번역된 히브리말은“힌네”입니다. 룻기 2장 3절에는 같은 단어를 "우연히" 라고 번역했습니다. 둘다 같은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그 시간에 그 사람이 지나가고 그들이 만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전에 룻은 우연히 보아스의 밭으로 가서 이삭을 주었고 마침 보아스를 만났었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우연이라고 밖에 표현할 재간이 없기에 “마침” 혹은 “우연히”라고 기록합니다.
인생에 시각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일상에 일어나는 만남들이 우연일까요? 하나님은 오늘도 동일하게 “우연히” 필요한 사람들을 반드시 만나게 하십니다.
우리가 볼 때 어떤 만남은 불평할 거리가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다. 하나님은 한 치의 오차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 만남과 만남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매일의 삶속에 하나님의 섭리가 우연을 가장한 만남으로 이어 집니다. 하나님은 그 만남을 통해 우리를 빚어 가시고 그 만남을 통해 복을 얻게도 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만남 속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때에서야 어떤 만남이든 내가 선택하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임을 믿고 상대를 신실하게 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게의 사람들은 이해타산을 따져 가며 사람들을 대합니다. 만남을 허락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심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보아스는 이해 타산을 따지며 사람을 대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부리던 일꾼들을 인격적으로 대했고 나아가 모든 사람들을 헤세드로 대했습니다. 보아스의 일꾼들이 모두 성실했겠습니까? 주변에 사람들이 모두 인격적이었겠습니까?
그의 곁에 있었던 사람들은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과 동일한 사람입니다. 보아스에게 특별한 점이 하나 있다면 그는 자신이 받은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만남이 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보아스 처럼 받은 사랑을 흘려보냅시다. 그때 우리의 관계도 복된 관계로 거듭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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