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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4장 1절( 성문 자리 )

정지훈 2020.01.28 09:20 조회 수 : 126

나눔날짜 2020-01-28 

룻4:1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와서 앉으매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갑니다. 성문으로 올라갔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보아스가 룻에게 약속한 계대 결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뛰어들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당시 성문은 모든 상거래가 이뤄지던 곳이었습니다. 또한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기에 성의 행정과 사법이 선포되고 공고 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성문은 오늘날로 치면 모든 법적 거래가 진행되는 법정과도 같은 곳입니다.

그 성문으로 보아스가 지금 사람을 구하기 위해 올라 가고 있습니다.

 

성경에 또 한 사람, 성문에 올라 가기를 즐겨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성문을 즐겨 찾았던 이유는 다른데 있었습니다.

 

그는 성문에 앉아 남의 삶에 간섭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기를 즐겨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간 것과 정 반대의 목적 때문이었습니다.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 간 이유는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 하거나.

남의 삶에 간섭하기 위함이 아니라. 룻과 나오미를 살리고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 삶에도 성문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 말입니다.

 

사람들이 모인 자리는 사람을 세우고 살릴 수도 있는 자리이고 혹은 사람을 실족시키고 넘어뜨릴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여러분에게 허락되어진 성문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할 수만 있다면 보아스처럼 사람을 세우며 살리는 구원의 통로로 살아가길 애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