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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2] 누가복음 14장 1-24절 / "강권하여 데려다 내 집을 채워라"의 본 뜻 / 정지훈 목사 |
시냇가교회 |
202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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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5] 누가복음 13장 18-35절 / 과연 이렇게만 살아도 되는가? / 정지훈 목사 |
시냇가교회 |
202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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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8] 누가복음 13장 10-17절 / 왜 굳이 안식일에 병을 고치셨을까? / 정지훈 목사 |
시냇가교회 |
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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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1] 누가복음 13장 1-9절 / 회개가 과연 죄사함과 상관이 있는가? / 정지훈 목사 |
시냇가교회 |
202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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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8] 누가복음 13장 1-9절 / 쓰나미는 저들의 죄 때문인가? / 정지훈 목사 |
시냇가교회 |
202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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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4] 누가복음 13장 1-5절 / 하나님은 왜 이런 사건들을 허락하시는가? / 정지훈 목사 |
시냇가교회 |
202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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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30] 누가복음 12장 54-59절 / 성경이 말하는 외식 / 정지훈 목사 |
시냇가교회 |
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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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6] 누가복음 12장 49-59절 / 고난주간! 우리가 받아야 할 고난은? / 정지훈 목사 |
시냇가교회 |
202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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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2] 누가복음 12장 49-59절 /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내 삶에 시작된 하나님 나라 / 정지훈 목사 |
시냇가교회 |
2025.04.02 |